
요즘 같은 환절기엔 정말 감기 조심해야 하는데, 아침저녁으로 쌀쌀해지니까 아이들 데리고 외출하기도 애매해졌더라고요뒹굴뒹굴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슬슬 거실이 좁아 보이기 시작했어요
소파에 세 명이 누우면 발이 삐져나오고, 아이 발에 채이기도 일쑤였죠
그러다 발견한 게 장인가구 하랑 E0 저상형 데이베드 패밀리침대인데, 설치한 지 2 주가 지난 지금은 진작 바꿀 걸 하는 생각뿐이에요
오늘은 거실부터 아이들 방까지 확 바꿔놓은 이 침대 프레임에 대해 진짜 구매한 입장에서 찬찬히 풀어볼게요.

우리 집 공간을 갑자기 1.5 배 넓게 쓰게 된 비결
이 제품을 검색할 때 가장 신경 썼던 부분이 바로 높이였어요일반 침대는 높다 보니 아이가 떨어질까 봐 항상 조마조마했거든요
하랑 데이베드는 확실히 시각적으로도 공간이 탁 트이는 느낌이고, 바닥과의 거리가 가까우니 애들이 쿵 떨어져도 크게 놀라지 않을 높이라 안심이 됐어요
거실 한쪽 벽면에 붙여 놓으니 마치 북유럽 카페에 온 것 같은 분위기가 나서, 주말마다 가족끼리 모여 책도 보고 낮잠도 자는 아지트가 생겼답니다.

아이 키우는 집이라면 E0 등급은 진짜 선택 아닌 필수더라고요
가구 고를 때 ‘친환경 자재’라는 말에 솔깃하면서도, 가격이 좀 나가면 망설여지는 게 사실이잖아요그런데 E0 등급은 국내에서 유통되는 가구 중에서도 포름알데히드 방출량이 가장 적은 최상위 등급이라, 아이들이 하루 종일 데굴데굴 구르는 공간엔 무조건 이걸로 가야겠다는 확신이 들었어요
실제로 받고 보니 자극적인 냄새가 전혀 없어서, 환기만 살짝 시켜주고 바로 사용할 수 있었어요
기관지가 좀 약한 둘째도 아침에 일어나서 컬컬대는 일이 줄어든 걸 보면, 소재의 힘은 무시를 못하겠더라고요.

볼드헤드 디자인, 단순한 멋이 아니라 심리적 안정감을 주네요
솔직히 말하면 처음에는 디자인 때문에 반한 거였어요패브릭으로 감싼 헤드 부분이 널찍하니 고급스러워 보이면서도, 아이들이 기대 앉았을 때 등이 푹 감기는 쿠션감에 반했죠
이 볼드헤드는 사진보다 실물이 더 예뻐서, 거실에 두니 자연스럽게 제 인스타 피드 셀카 배경으로도 자주 등장하고 있어요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디자인에 베이지 톤 프레임이 어떤 벽지 색상이든 다 잘 어울려서, 이사 가더라도 고민 없이 가지고 갈 만한 무난한 매력을 가졌어요.

43 만 원인데 12 개월 무이자까지 챙긴, 일석이조 구매 이야기
사실 처음에 가격을 봤을 때는 62 만 7 천 원이어서 조금 부담스럽잖아요그런데 마침 스마트스토어에서 31% 할인이 적용돼서 43 만 9 천 원으로 뚝 떨어졌더라고요
여기까지도 만족스러웠는데, 더 찾아보니 네이버 현대카드 Ed2 로 결제하면 여기서 4.56%를 또 할인받을 수 있어서, 최종적으로 404,420 원에 구매를 마쳤어요
N페이 멤버십이라면 추가로 10,290 원까지 포인트 적립이 된다니까, 남편이 “이 정도면 거의 제값의 반값이네” 하면서 싱글벙글했답니다
게다가 할부도 12 개월 무이자니까, 생활비 부담을 팍팍 나눌 수 있어서 진짜 큰 도움이 됐어요.

설치하고 첫 주말, 거실이 진짜 ‘패밀리 라운지’가 됐어요
토요일에 배송 와서 조립하고, 그날 저녁부터 아이들과 거실 취침을 해봤어요SS 사이즈 프레임이 벽면을 따라 길게 자리 잡으니, 아이 둘이 양옆에서 자도 엄마인 제가 가운데 끼어서 팔베개 해주기에 넉넉하더군요
원래 거실에서 놀던 작은 장난감 매트는 불편해서 뭘 해도 오래 못 있었는데, 이제는 티비 보다가도 자연스럽게 기대서 낮잠을 자고, 일어나서 바로 그림책 읽고 하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겠어요
남편은 야근하고 와서 딱 누웠는데 “이거 거실에서 각자 방 갈 필요 없이 여기서 모이면 되겠네” 하면서 다행히 불평 제로였고요.
색다른 배치를 상상하게 되는 저상형 구조의 무한 확장성
프레임이 바닥에 가까워서 얻는 장점이 또 있어요나중에 아이들이 조금 더 자라면 서랍형 수납함을 아래에 밀어 넣어도 이상하게 어색하지 않고, 다락방이나 서재에서 추가 침대로 써도 공간을 전혀 해치지 않겠더라고요
지금은 거실 전면에 배치해 놨지만, 겨울 되면 난방 때문에 방으로 옮길까 생각 중인데, 무게도 생각보다 가벼운 편이라 남편 없이 혼자서도 슬라이딩 하듯 밀어서 이동이 가능했어요
생활 패턴에 따라 가구 위치를 바꾸는 재미가 있어서, 몇 년은 질리지 않고 잘 쓸 자신이 생겼네요.
마무리하며, 이 데이베드 없던 시절로 돌아가라면 못 돌아가요
2 주 동안 거실 데이베드 생활에 완전히 적응해 버린 저희 가족을 보면서, 집이라는 공간이 주는 행복은 가구 하나에서 시작될 수도 있겠구나 싶었어요소재도 안심, 디자인도 안심, 가격도 무료배송에 카드 혜택까지 잘 챙겨서 현명하게 산 셈이죠
62 만 원짜리가 40 만 원 초반대로, 그것도 부담 없이 무이자 할부와 포인트 혜택까지 누릴 수 있는 지금 같은 시기를 놓치지 않아서 정말 다행이에요
봄맞이로 거실이나 아이 방 분위기를 바꾸고 싶은 분이라면, 저처럼 2 주 뒤에 “왜 진작 안 샀지?” 하고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오늘도 얼른 퇴근해서 아이들이랑 새 침대에서 낮잠 한판 더 즐기러 갈게요항상 건강 조심하시고, 이웃님들 집에도 웃음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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