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 오는 날, 아이와 시작한 마샬캐번디시 MPAH Primary Maths 1A 한 달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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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 오는 날, 아이와 시작한 마샬캐번디시 MPAH Primary Maths 1A 한 달 후기
이해관계문구

꽃샘추위가 지나고 봄비가 촉촉하게 내리는 요즘, 집에서 아이와 보내는 시간이 더 소중하게 느껴지더라고요특히 초등학교 1 학년이 된 저희 아이는 학교 적응하랴, 새로운 과목 배우랴 정신없는데요

요즘 국제학교나 영어유치원을 다니는 아이들 사이에서 싱가포르 수학이 꽤 유명하더라고요

실제로도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는 데 탁월하다는 입소문이 자자했어요

엄마로서 가장 신경 쓰이는 건 단연 수학 기초 잡기였어요연산만 반복하는 건 싫고, 아이가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고 싶었죠

그러다 알게 된 마샬캐번디시 MPAH Primary Maths 1A직접 구매해서 풀린 지 한 달, 오늘은 이 교재의 장단점과 실제 사용기를 남겨볼게요

가격 정보까지 꼼꼼히 담았으니 비슷한 고민을 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길 바라요.

해외에서 인정받은 싱가포르 수학, 왜 선택했을까?

아이가 다니는 초등학교가 국제 커리큘럼을 일부 적용하고 있어서, 자연스럽게 영어로 된 수학 교재를 알아보게 됐어요그중에서도 싱가포르 공교육에서 오랫동안 효과를 입증한 마샬캐번디시 출판사는 이미 워낙 유명하더라고요

특히 MPAH 시리즈는 개념을 구체물로 익히고 그림을 거쳐 추상적 기호로 넘어가는 ‘스몰 스텝’ 접근법을 쓰기 때문에, 수학을 처음 만나는 아이도 겁먹지 않겠다 싶었어요

거기다 평소 “엄마, 수학 싫은데” 소리를 달고 살던 터라, 재미있게 시작할 기회를 주고 싶었답니다.

스몰 스텝 구성이 만들어 준 자신감

책장을 펼쳐보고 제일 먼저 든 생각은 “이거 진짜 세분화했구나”였어요1 부터 10 까지 숫자 인식에서 시작해서, 수 세기, 비교, 그리고 덧셈과 뺄셈의 기본 개념까지 마치 작은 계단을 오르듯 짜여 있더라고요

예를 들어 3+2 를 배울 때, 교재에는 사과 그림 세 개와 귤 두 개가 나란히 그려져 있고, 아이가 직접 세어 보면서 “3 and 2 make 5”를 입으로 따라 읽게 되어 있었어요

저희 아이는 손으로 그림을 짚으며 중얼거리다가, 나중에는 그림 없이도 덧셈이 된다는 걸 깨닫고 눈이 동그래졌답니다.

국제학교 커리큘럼과 딱 맞는 영어 수학이라는 점

교재 전체가 원어민 발음 그대로의 간결한 영어 지문으로 쓰여 있어서, 수업 시간에 쓰는 표현(“altogether”, “left”, “take away”)을 집에서도 반복하게 되더라고요처음에는 제가 한 문장씩 읽어 주며 뜻을 알려 줬는데, 2 주쯤 지나자 아이가 스스로 “엄마, 이건 몇 개를 더하는 거야?” 하고 물을 정도로 익숙해졌어요

솔직히 영어 실력까지 덤으로 붙으니, 학부모로서 이보다 좋을 순 없겠다 싶었습니다.

혼자 풀기엔 조금 이르지만, 함께하면 더할 나위 없는 시간

하나 아쉬운 점이 있다면, 1 학년 아이가 혼자서 지문을 읽고 문제를 따라가기엔 조금 어려울 수 있다는 거예요저녁마다 20 분 정도 제가 옆에 앉아 “여기 토끼가 몇 마리야

그럼 상자 안에 있는 당근은 몇 개 필요할까?” 하며 대화를 이끌어 줬거든요

그런데 이 과정이 오히려 퇴근 후 아이와 눈을 맞추고 공부 습관도 붙여 주는 소중한 시간이 되어서, 개인적으로는 큰 만족을 느꼈어요

지금은 “오늘 수학 숙제 같이 하자!” 하고 달려와 먼저 책을 꺼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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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풀어보니 더 확실해진 MPAH Primary Maths 1A의 매력

한 달쯤 꾸준히 진도를 나가면서 아이가 문제를 대하는 태도가 확 달라졌어요처음에는 오답이 많아도 울먹이기 일쑤였는데, 스몰 스텝으로 차근차근 단계를 밟다 보니 어느 순간 “엄마, 내가 다 맞혔어!” 하며 풀쩍 뛰더라고요

요즘은 주말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먼저 문제집을 꺼내 올 정도로 좋아하는 모습에, 이 교재 선택하길 정말 잘했다 싶었습니다.

그림 같은 활동으로 아이가 먼저 찾는 문제집

책의 레이아웃이 깔끔하고, 과하지 않은 선에서 알록달록한 삽화가 들어 있어서 아이의 시선을 붙잡더라고요단순히 1+2=_를 쓰는 게 아니라, 색칠하기나 줄긋기, 동물 스티커 붙이기 같은 활동적인 문제들이 꽤 많아서 학습지라기보다 놀이책 같다는 느낌을 줬어요

덕분에 “또 하고 싶어!”라는 말이 나오는 데 오래 걸리지 않았답니다.

복잡한 문장제도 당황하지 않고 풀어내는 요령

싱가포르 수학에서 강조하는 ‘바 모델’ 사고가 자연스럽게 녹아 있어서, 글로 된 문제의 구조를 머릿속으로 그림처럼 떠올리게 되는 것 같아요어느 날은 “엄마, 연필 4 자루에 지우개 3 개면 학용품이 모두 몇 개일까?” 같은 이 단계 문제를 아이가 혼자 식을 세워 척척 풀어내서 깜짝 놀랐어요

예전 같으면 “몰라!” 하고 포기했을 텐데, 조금씩 사고력이 자라는 게 눈에 보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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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하며 – 초등 수학 루틴, 이 교재 한 권으로 시작해 보세요

저처럼 초 1 수학 베이스를 어떻게 잡아 줄지 고민이셨다면, 이 마샬캐번디시 MPAH Primary Maths 1A는 정말 훌륭한 출발점이 되어 줄 거예요제가 구매할 당시 정가 24,000 원에서 5% 할인된 22,800 원에 판매 중이었는데, 게다가 배송비 무료라서 부담이 확 줄었어요

Npay 포인트 적립은 아쉽지만, 최대 12 개월 무이자 할부에 60 개월 특별금리 혜택까지 있어서 예산에 맞춰 유연하게 시작할 수 있다는 점도 큰 장점이었답니다

영어로 된 수학 교재라고 겁먹지 않으셔도 돼요

저도 처음엔 조금 머뭇거렸는데, 지금은 오히려 아이의 영어 자신감까지 얻은 일석이조의 경험이었거든요긴 글 읽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오늘 하루도 아이와 함께 소중한 배움의 시간 보내세요.

태그:마샬캐번디시, 싱가포르수학,MPAH,PrimaryMaths, 초등 1 학년수학, 국제학교교재, 수학문제집추천, 영어수학, 수학홈스쿨링, 수학루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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