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 지난 아기 선물로 딱! 포르쉐 카이엔 푸쉬붕붕카 3in1 한 달 사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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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 지난 아기 선물로 딱! 포르쉐 카이엔 푸쉬붕붕카 3in1 한 달 사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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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정말 많이 풀렸죠아침저녁으로는 아직 쌀쌀하지만, 낮에는 해가 제법 따사로워서 산책하기 딱 좋은 계절이 돌아왔어요

이맘때쯤이면 집에만 있는 우리 아가들도 슬슬 밖에 나가고 싶어서 눈치를 보기 시작하잖아요

저희 집 18 개월 꼬맹이도 요즘 현관문만 보면 “까까!”를 외치며 나가자고 떼를 써서 하루 한 번은 무조건 동네 한 바퀴를 돌곤 해요

그런데 막상 밖에 나가면 안고 다니자니 허리는 끊어질 것 같고, 유모차는 이제 답답한지 앉으려고 하지도 않고..완전히 진퇴양난이더라고요

그러다 지인 추천으로 알게 된 포르쉐 카이엔 푸쉬붕붕카를 한 달쯤 전에 들였는데,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이만한 효자템이 없어요아침에 일어나면 제일 먼저 “붕붕이!”를 찾을 정도로 푹 빠져버렸거든요

오늘은 우리 집 꼬마 운전수의 최애 장난감이 되어버린 이 푸쉬붕붕카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풀어볼까 해요.

돌 지난 아기 선물로 딱! 포르쉐 카 관련 이미지 1

푸쉬카와 붕붕카의 경계를 허문 3in1 변신

돌 지난 아기 선물로 딱! 포르쉐 카 관련 이미지 2

솔직히 18 개월에서 20 개월 정도 되는 시기가 장난감 고르기가 정말 애매하더라고요푸쉬카는 이제 시시해하고, 그렇다고 일반 붕붕카는 발이 완전히 바닥에 닿지 않아서 혼자 타기엔 위험한 감이 있잖아요

이 제품의 진짜 묘미는 바로 이 애매한 시기를 완벽하게 커버해주는 ‘3in1’ 기능에 있어요

평소에는 뒷바퀴 사이에 있는 발판을 빼서 바닥에 발을 딛고 스스로 밀며 타다가, 아이가 지치거나 아직 혼자 타기 서툴 때는 발판을 장착하고 뒤에 있는 손잡이로 밀어주면 돼요

저희 애는 처음 일주일 정도는 제가 뒤에서 밀어주는 걸 더 좋아했는데, 지금은 혼자 베란다를 누비며 씽씽 달리는 재미를 터득했어요스스로 방향을 트는 법을 연습하면서 점점 능숙해지는 모습을 보니 대견하기도 하고, 저도 허리를 한 번도 숙이지 않고 편하게 밀어줄 수 있어서 정말 편했답니다.

튼튼한 안전바와 발판이 처음 타는 아기도 안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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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조립을 마치고 가장 먼저 확인한 부분이 바로 안전장치였어요혹시나 아이가 타다가 앞으로 쏠리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의자 앞쪽에 있는 안전바가 꽤 단단해서 몸을 잘 잡아주더라고요

아직 균형 감각이 완벽하지 않은 아기라도 이 바를 꼭 잡고 있으면 쉽게 미끄러지지 않아요

다만 아쉬운 점 하나는 별도의 안전벨트가 없다는 거예요

실내에서 탈 때는 괜찮은데, 경사가 조금이라도 있는 밖에서 타다가 아이가 갑자기 몸을 비틀면 엉덩이가 쏙 빠질 것 같은 느낌이 들 때가 있어서, 외출 시에는 부모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겠더라고요그래도 발판도 널찍해서 양발을 가지런히 올려놓기 좋고, 무엇보다 바퀴가 생각보다 말랑해서 마룻바닥이 긁힐 걱정은 거의 없었어요.

아이의 비밀 창고, 시트 아래 수납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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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푸쉬붕붕카에는 아이들의 마음을 쏙 빼앗는 비밀 공간이 하나 숨어 있어요바로 운전석 시트 부분이 위로 열리는데, 안이 텅 비어 있어서 작은 장난감이나 간식을 쏙 넣어둘 수 있거든요

저희 애는 이걸 발견한 날부터 매일 아침 인형이며 블록이며 자기가 아끼는 물건들을 주섬주섬 챙겨서 여기에 넣고 다녀요

심지어 며칠 전에는 사과 한 쪽을 몰래 넣어뒀다가 다음 날 꺼내 먹으려고 해서 깜짝 놀랐다는..

어른 입장에서는 수납의 실용성보다, 아이가 스스로 물건을 챙기고 정리하는 습관을 들이는 계기가 되어서 더 없이 만족스러운 부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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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가리개부터 음악까지, 세심한 구성에 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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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을 고를 때 가장 마지막까지 고민하게 만든 부분이 바로 ‘햇빛가리개’였어요비슷한 가격대의 다른 제품들을 꽤 오래 비교해봤는데, 이 푸쉬붕붕카처럼 기본 구성에 탈부착 가능한 햇빛가리개가 포함된 경우는 정말 드물더라고요

5 월부터 본격적으로 햇살이 강해질 텐데, 이 작은 차양 하나가 피부가 연약한 아기한테는 정말 큰 보호막이 되어주거든요

실제로 지난 주말에 오후 두 시쯤 동네 공원에 나갔을 때, 가리개를 살짝 펼쳐주니 따가운 햇볕이 완벽하게 가려져서 오래 놀다 왔어요

그리고 핸들에 있는 경적 소리도 빼놓을 수 없는 재미 요소예요버튼을 누르면 경쾌한 멜로디가 흘러나오는데, 저희 애는 이 음악이 나올 때마다 어깨를 들썩이며 춤을 춰서 보는 저까지 덩달아 신나더라고요.

아쉬운 핸들링과 외부 주행 시 주의할 점

다만, 모든 완벽한 장난감이 그렇듯 몇 가지 아쉬운 점도 있었어요가장 많이 언급되는 부분이 바로 핸들링인데, 제가 타보는 건 아니지만 아이가 방향을 꺾을 때 보면 조금 뻑뻑해 보이긴 해요

저희 집 꼬맹이도 처음에는 양손으로 힘껏 돌리려고 노력하다가 “으앙!” 하고 울기도 했는데, 적응하고 나니까 나름의 요령을 터득했는지 잘만 돌리더라고요

또 하나는 실내 전용으로 쓰기엔 정말 좋지만, 울퉁불퉁한 아스팔트나 보도블록에서는 바퀴가 작다 보니 방향 전환이 썩 매끄럽지 않다는 느낌이에요

저는 주로 아파트 실내 주차장이나 집 안에서 주행을 시키고, 가끔 부드러운 흙길 공원에서만 외부 활동을 시키는 편이에요이런 점을 감안하고 구매하시면 실패할 일은 없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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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하며, 우리 아기 첫 번째 드림카

지금 현재 이 제품은 10% 할인이 적용돼서 89,900 원에 만나볼 수 있어요개인적으로 이 가격대에 푸쉬카, 붕붕카, 보행기 기능이 모두 들어간 입체적인 구성을 누리는 건 흔치 않은 기회라고 느꼈어요

여기에 조금 더 알려드리자면, 결제 시 네이버 현대카드로 긁으면 7%가 추가로 할인돼서 체감가는 더 내려가더라고요

저는 무이자 할부로 부담 없이 샀고, 적립 혜택도 쏠쏠해서 N포인트도 꽤 쌓였어요

선물용으로 고민하고 계신 분들이라면 포장도 깔끔하게 오니까 어린이날이나 돌 선물로도 강력하게 권하고 싶어요우리 아가들이 씽씽 달리는 모습에 어른들 모두 박수 치게 되는 건 순식간일 거예요

오늘도 건강하고 행복한 육아하시길 바라며, 저는 붕붕이 타고 거실을 씽씽 달리는 우리 집 막내 기사님 만나러 가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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